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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제프 그린과 잔여시즌 계약 맺을 예정

기사승인 2020.02.26  10: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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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휴스턴 로케츠가 현 전력을 유지하기로 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휴스턴이 제프 그린(포워드, 203cm, 106.6kg)에게 잔여시즌 계약을 안길 것이라 전했다.

휴스턴은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지난 후에 이적시장에 남아 있는 그린을 붙잡았다. 당초 정식 계약을 안길 것으로 여겨졌으나, 10일 계약을 통해 그린을 불러들였다. 그린은 지난 12월 말에 유타 재즈에서 방출됐다. 방출된 이후 공백이 적지 않았던 만큼, 휴스턴이 10일 계약을 통해 1차적으로 경기력을 확인하려 했던 것으로 이해된다.

그린은 휴스턴 합류 후 세 경기에서 경기당 17.9분을 소화하며 9.3점(.833 .714 .750) 3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휴스턴 유니폼을 입고 나선 첫 경기에서 3점슛 네 개를 포함해 17점을 더하면서 휴스턴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휴스턴은 이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0점차 대승을 거뒀다.

휴스턴은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클린트 카펠라(애틀랜타)를 보내면서 로버트 커빙턴을 데려왔다. 기존 전력으로 승부수를 던지기에 모자랐던 만큼, 개편을 택했다. 카펠라를 보내고 커빙턴을 데려오면서 지출을 줄였으며, 골밑은 약해졌지만 외곽을 탄탄하게 다졌다. 마감시한 이후에는 계약해지 후 이적시장에 나온 드마레 캐럴까지 붙잡았다.

그린은 휴스턴에서 주로 센터 역할을 도맡고 있다. 휴스턴은 카펠라를 내보낸 이후 P.J. 터커를 주전 센터로 투입하고 있다. 휴스턴에 아이제이아 하텐슈타인과 타이슨 챈들러가 자리하고 있지만, 거의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그린이 스트레치 센터로 출격하면서 기존의 다른 선수들이 고루 코트를 밟고 있다.

한편, 휴스턴은 후반기 들어 치른 세 경기를 모두 잡아냈다. 이중에는 유타 재즈와의 원정경기도 있었다. 전반기 막판까지 포함해 최근 4연승을 질주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질주하고 있다. 현재까지 37승 20패로 서부컨퍼런스 4위에 올라 있으며, 컨퍼런스 3위인 LA 클리퍼스에 한 경기 차이로 바짝 다가섰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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