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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비상’ 시먼스, 허리 부상 ... 최소 2주 결장

기사승인 2020.02.26  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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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큰 위기를 맞게 됐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필라델피아의 ‘Big Ben’ 벤 시먼스(가드-포워드, 208cm, 108.9kg)가 최소 2주 동안 결장한다고 전했다.

시먼스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밀워키 벅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다쳤다. 1쿼터 초반에 허리를 다친 그는 이후 돌아오지 못했고, 이후 결장이 확정됐다. 이후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된 그는 당분간 나설 수 없게 됐다.

시먼스의 복귀 일정이 아직 조율된 것이 아니다. 2주 뒤에 몸 상태를 한 번 더 확인해 볼 예정이며, 2주 후에도 회복이 더디다면 결장은 더 길어질 수 있다. 허리 신경이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자칫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일단 검사에서 이상이 없어야 하겠지만, 허리 부상인 것을 고려하면, 회복 및 복귀에 좀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다.

필라델피아의 고심은 깊어졌다. 경기운영을 총괄하는 그가 전열에서 이탈하게 되면서 전력구성이 녹록치 않게 됐다. 시즌 초중반에는 조엘 엠비드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바 있다. 이후 엠비드는 돌아왔지만, 후반기 시작과 함께 시먼스가 다치면서 이번 시즌 전망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그는 이번 시즌 54경기에서 경기당 35.7분을 소화하며 16.7점(.585 .333 .627) 7.8리바운드 8.2어시스트 2.1스틸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과 엇비슷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는 세 시즌 연속 평균 7리바운드 7어시스트 이상을 곁들이면서 팀에 보탬이 되고 있다. 전반기 활약에 힘입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탁월한 기량을 선보였다.

시먼스를 대신해서는 쉐이크 밀턴이 주전으로 나서고 있다. 밀턴은 전반기 막판에 조쉬 리처드슨이 부상으로 빠졌을 때 주전으로 출장한 바 있다. 시먼스의 결장이 뼈아프지만, 다른 선수들도 두루 자리하고 있어 공백을 메워갈 예정이다. 필라델피아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알렉 벅스를 수혈했다.

한편, 시먼스는 지난 여름에는 필라델피아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필라델피아는 시먼스에게 계약기간 5년 1억 7,0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해당 계약은 다가오는 2020-2021 시즌부터 적용되며, 다가오는 2020-2021 시즌부터 적용된다. 이번 시즌에 신인계약 4년차 연봉으로 약 811만 달러를 받는 그는 다음 시즌부터 2,925만 달러의 연봉을 수령한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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