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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프리뷰] 마지막 휴식기 보낸 4팀, 그들의 첫 시작은?

기사승인 2020.02.26  09: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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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

이번 '내 맘대로 프리뷰'는 26일(수) 오후 7시에 열리는 2경기를 다룬다. 프리뷰를 작성하는 기자가 경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를 스스로 물어본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답한다.

그러나 기자의 생각을 담는 것이 핵심은 아니다. 직접 질문하고 직접 대답하며 해당 경기를 예습한다. 그리고 'BK Review'를 통해 잘못 생각한 점을 복습한다. 이러한 과정을 시즌 내내 반복한다. 예습-복습을 통해, 2019~2020을 철저히 공부하려고 한다. 핵심은 '공부'다. (문답 형식이라 본의 아니게 구어체를 사용했습니다. 독자 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경기 번호 206 : 고양 오리온 vs 울산 현대모비스 - 오후 7시, 고양실내체육관

[오리온 최근 5경기 전적]

 - 2020.01.31. vs. LG (고양실내체육관) : 68-70 패
 - 2020.02.04. vs. kt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81-96 패
 - 2020.02.07. vs. KCC (전주실내체육관) : 70-78 패
 - 2020.02.09. vs. DB (원주종합체육관) : 82-92 패
 - 2020.02.12. vs. SK (고양실내체육관) : 87-91 패
[현대모비스 최근 5경기 전적]

 - 2020.01.30. vs. DB (원주종합체육관) : 77-81 패
 - 2020.02.01. vs. KGC인삼공사 (울산동천체육관) : 73-80 패
 - 2020.02.05. vs. DB (울산동천체육관) : 56-75 패
 - 2020.02.08. vs. 전자랜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 88-80 승
 - 2020.02.11. vs. LG (창원실내체육관) : 77-69 승

바스켓 : 오리온은 5연패 중이고, 현대모비스는 연승 중이더라고.
코리아 : 오리온은 올스타 브레이크 후에 1경기 밖에 못 이겼어. 올스타 브레이크 후 승률이 12.5%(1승 7패) 밖에 되지 않아. 특히, 최근 5경기 모두 졌지. 9위인 LG(16승 25패)와도 4게임 차로 벌어졌어. 압도적인 최하위(12승 29패)가 됐지.
현대모비스도 들쭉날쭉했어. 올스타 브레이크 후 승률이 5할도 되지 않아.(3승 4패) 그 중에 3연패를 당하기도 했고. 하지만 대표팀 브레이크 전 마지막 2경기를 모두 이겼어. 18승 22패로 6위 전자랜드(20승 20패)와의 간격도 2게임 밖에 되지 않아.

[오리온-현대모비스 최근 맞대결 비교]
- 4라운드(2020.01.12., 울산동천체육관) : 89-66 (현대모비스 승)
 1. 오리온-현대모비스 주요 기록 비교
  1) 2점슛 성공률 : 50%(24/48)-50%(17/34)
  2) 3점슛 성공률 : 45%(9/20)-19%(6/32)
  3) 자유투 성공률 : 82%(14/17)-70%(14/20)
  4) 리바운드 : 39(공격 14)-33(공격 16)
  5) 어시스트 : 22-18
  6) 턴오버 : 8-9
  7) 스틸 : 6-4
  8) 블록슛 : 3-4
   * 모두 오리온이 앞
 2. 오리온-현대모비스 주요 활약 선수 기록
  1) 고양 오리온
   * 보리스 사보비치 : 20분 24초, 23점(3점 : 2/3) 4리바운드(공격 2) 4어시스트
   * 한호빈 : 30분 2초, 21점(3점 : 3/4) 4리바운드 4어시스트
   * 아드리안 유터 : 19분 36초, 10점 8리바운드(공격 4) 2어시스트
  2) 울산 현대모비스
   * 에메카 오카포 : 26분 15초, 23점 11리바운드(공격 5) 3어시스트 3블록슛 2스틸
   * 리온 윌리엄스 : 13분 45초, 10점 4리바운드(공격 2) 1어시스트 1블록슛

바스켓 : 대표팀 브레이크 후, 두 팀은 많은 게 바뀌었어.
코리아 : 우선 오리온이 큰 변화를 겪었어. 오리온을 10년 가까이 이끌었던 추일승 감독이 자진 사퇴했거든. 김병철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승격했어.
5연패에 빠져있던 선수들이 각성하는 계기가 될 거라고 봐. 사령탑의 사퇴만으로, 선수들의 마인드가 달라질 수 있거든.
김병철 감독대행이 사령탑 데뷔전에서 어떤 경기를 치를지 궁금해. 상대가 산전수전 다 겪은 유재학 감독이라는 점도 흥미롭고. 선수들 또한 오리온을 어떻게 다르게 할지 궁금해. 어쨌든 ‘5연패 탈출’이라는 과제는 공감할 거야.
현대모비스 역시 변화가 있었지. 에메카 오카포(206cm, C)가 무릎 내측 인대 파열로 이탈하고, 레지 윌리엄스(195cm, F)가 새롭게 합류했어. 현대모비스에서 던질 수 있는 마지막 승부수인 셈이야.
유재학 감독은 “레지가 타짜 기질이 있다. 내외곽 모두 공격할 수 있고, 패스도 잘 본다”며 윌리엄스를 간단히 평가했어. 하지만 레지가 실전 감각이 있는 게 아니야. KBL을 경험해본 것도 아니고. 유재학 감독도 이를 불안 요소로 생각하고 있어. 현대모비스가 새로운 외국선수와 어떤 결과를 만들지 궁금해.

경기 번호 207 : 인천 전자랜드 vs 안양 KGC인삼공사 -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전자랜드 최근 5경기 전적]
 - 2020.01.27. vs. 오리온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 63-74 패

 - 2020.02.01. vs. kt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84-73 승
 - 2020.02.02. vs. LG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 65-81 패
 - 2020.02.06. vs. 삼성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 81-90 패
 - 2020.02.08. vs. 현대모비스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 80-88 패
[KGC인삼공사 최근 5경기 전적]

 - 2020.02.01. vs. 현대모비스 (울산동천체육관) : 80-73 승
 - 2020.02.02. vs. DB (원주종합체육관) : 95-103 패
 - 2020.02.08. vs. 삼성 (잠실실내체육관) : 78-84 패
 - 2020.02.09. vs. kt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89-91 패
 - 2020.02.13. vs. KCC (안양실내체육관) : 80-75 승

바스켓 : 전자랜드와 KGC인삼공사 모두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었어.
코리아 : 전자랜드는 2월 첫 경기에서 이긴 후, 내리 3연패를 당했어. 중상위권 싸움에서 밀린 건 물론이고,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을 지키는 것도 쉽지 않아보여.
KGC인삼공사는 선두 싸움의 정점에 오르기도 했어. 하지만 대표팀 브레이크 전 4경기에서 1승 밖에 거두지 못했어. 3위(25승 16패)로 밀렸어.
두 팀 모두 지친 듯했어. 그게 경기력 기복으로 이어진 것 같았어. 그래서 대표팀 브레이크를 어느 팀보다 바라고 있었지.

[전자랜드-KGC인삼공사 최근 맞대결 비교]
- 4라운드(2020.01.25., 안양실내체육관) : 72-70 (KGC인삼공사 승)
 1. 전자랜드-KGC인삼공사 주요 기록 비교
  1) 2점슛 성공률 : 56%(18/32)-56%(18/32)
  2) 3점슛 성공률 : 20%(7/35)-23%(8/35)
  3) 자유투 성공률 : 88%(15/17)-63%(10/16)
  4) 리바운드 : 36(공격 12)-42(공격 17)
  5) 어시스트 : 12-16
  6) 턴오버 : 8-10 -> 턴오버에 의한 득점 : 19-10
  7) 스틸 : 6-4
  8) 블록슛 : 1-2
   * 모두 KGC인삼공사가 앞
 2. 전자랜드-KGC인삼공사 주요 활약 선수 기록
  1) 안양 KGC인삼공사
   * 브랜든 브라운 : 36분 51초, 20점 12리바운드(공격 3) 3어시스트 2스틸
   * 전성현 : 25분 57초, 19점 3리바운드(공격 1)
   * 김철욱 : 28분 41초, 12점 7리바운드(공격 2) 1스틸 1블록슛
   * 박지훈 : 30분 53초, 10점 4리바운드(공격 1) 2어시스트 1스틸
  2) 인천 전자랜드
   * 김낙현 : 28분 45초, 17점(3점 : 3/9) 2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 트로이 길렌워터 : 17분 11초, 13점 7리바운드(공격 5) 3어시스트 1스틸

바스켓 : KGC인삼공사가 전자랜드한테는 강력하더라고.
코리아 : KGC인삼공사는 이번 시즌 전자랜드한테 한 번도 진 적이 없어. 4전 4승이지. 지난 맞대결에서는 극적으로 이겼어. 두 자리 점수 차로 밀리던 경기를 4쿼터에 뒤집었거든. KGC인삼공사는 환호했고, 전자랜드는 좌절했어.
KGC인삼공사는 부상 자원이 많이 생겼어. KGC인삼공사 농구의 핵심이었던 크리스 맥컬러(206cm, F)도 빠져나갔지. 박지훈(184cm, G)과 박형철(193cm, G)도 부상으로 잠깐씩 빠지는 경우가 많았어.
이재도(179cm, G)와 전성현(188cm, F)이 합류했다고 하지만, 두 선수 모두 100% 녹아든 게 아니야. 시즌 전부터 동료들과 준비한 게 아니거든. 기존 선수들과 합을 맞출 시간이 아직은 필요할 것 같아.
전자랜드는 대표팀 브레이크 전부터 갑자기 훅 떨어졌어. 어느 팀이든 시즌을 치를수록 경기력 하락을 겪지만, 전자랜드는 좀 심각한 것 같아. 특별한 원인을 알기도 힘들어서, 유도훈 감독의 고민이 더욱 클 것 같아.
특별한 원인을 알기 힘들다는 것. 모든 점에 문제가 있다는 뜻일 수도 있어. 외국선수의 기여도, 국내 선수의 공수 움직임, 이를 묶는 코칭스태프의 전술 등 모든 걸 가다듬을 필요가 있어. 그게 안 되면, 전자랜드가 대표팀 브레이크 후 첫 경기부터 위기를 맞을 것 같아.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1 = 김병철 오리온 감독대행-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
사진 설명 2 =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김승기 KGC인삼공사 감독


손동환 sdh253@gmail.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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