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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막 오르는 KBL… '3연패 탈출' 노리는 전자랜드 vs '선두 경쟁' KGC

기사승인 2020.02.25  17: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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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다.

아시아컵 예선으로 잠시 중단됐던 KBL 일정이 26일부터 재개된다. 2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맞대결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전자랜드는 휴식 기간 이전에 홈 3연패를 기록했다. 세 경기 모두 좋은 흐름을 이어가다 역전패를 허용해 아쉬움이 더욱 남는다. 유도훈 감독은 “브레이크 기간 동안 준비를 해서 좋은 분위기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반전을 예고했다.

한편, KGC는 오세근, 변준형 등 핵심 멤버의 부상에도 3위를 유지 중이다. 최근 전역한 이재도와 전성현의 합류는 KGC에 큰 힘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변준형의 복귀 가능성 소식도 전해진다.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팀 훈련을 소화한 변준형의 가세는 KGC 선두 경쟁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전자랜드와 KGC의 경기는 26일 저녁 7시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스포티비(SPOTV) 홈페이지에서는 KBL 시청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포티비(SPOTV)에서 KBL을 즐기는 사진과 함께 좋아하는 선수에게 응원 메시지와 질문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수 사인볼과 커피를 증정하고,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까지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사진 제공 = KBL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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