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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는 인디애나, 제러미 램 시즌 마감

기사승인 2020.02.25  1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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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이번에도 부상을 피해가지 못했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인디애나의 제러미 램(가드-포워드, 196cm, 81.6kg)이 왼쪽 무릎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번 부상으로 램은 이번 시즌 남은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게 됐다. 확인 결과 램은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됐으며, 반월상 연골파열도 동반됐다. 이로 인해 수술대에 오르게 된 그는 이번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램은 이번 시즌 인디애나의 주전 가드로 활약했다. 부상 전까지 46경기에 나서 경기당 28.1분을 뛰며 12.5점(.451 .335 .836) 4.3리바운드 2.1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했다. 2월 초부터 빅터 올래디포가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에는 벤치에서 나서면서 인디애나의 전력을 두텁게 하는데 일조했다.

시즌 초반 크고 작은 부상으로 결장하긴 했지만, 이토록 큰 부상을 복합적으로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제는 이번 부상으로 다가오는 2020-2021 시즌 출전도 현실적으로 어렵게 됐다. 전방십자인대를 다친 것은 돌아오는데 최소 1년 이상이 소요된다. 여기에 다른 부상까지 겹쳤던 것을 고려하면 복귀에 좀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많다.

그는 지난 여름에 인디애나에 둥지를 틀었다. 인디애나는 램과 계약기간 3년 3,15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올래디포가 시즌 중반에 돌아올 예정이었던 만큼, 올래디포 복귀 전까지 주전으로 나서면서 이후 벤치에서 출격할 것이 예상됐다. 램은 올래디포가 돌아오기 전까지 인디애나 백코트를 잘 채웠다.

그러나 인디애나는 시즌 중반 올래디포를 맞이하자마자 램을 잃게 됐다. 램이 다음 시즌에도 출전이 어려워진 만큼, 당분간 최상의 전력을 꾸리지 못하게 됐다. 지난 여름부터 말컴 브록던, T.J. 맥커넬, 램을 동시에 데려오면서 백코트 전력을 든든히 했다. 올래디포의 복귀까지 더해질 경우 전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램이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한편, 인디애나는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토론토 랩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27-81로 패했다. 이날 램을 부상으로 잃은 탓일까, 인디애나는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고 토론토에 속절없이 무너졌다. 이날 경기 전까지 연승을 이어갔던 인디애나였지만, 이날 지면서 후반기 첫 패배를 떠안았다. 인디애나는 현재 33승 24패로 동부컨퍼런스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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