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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데릭 로즈와 계약해지 않을 예정

기사승인 2020.02.25  10: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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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데릭 로즈(가드, 188cm, 90.7kg)와 이번 시즌 이후에도 함께 한다.

『ESPN』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 기자에 따르면, 디트로이트가 다가오는 2020-2021 시즌에도 로즈를 팀의 핵심으로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디트로이트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LA 레이커스가 제시한 로즈 트레이드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즈도 디트로이트에서 뛰는데 만족하고 있어 상호 만족도도 높은 상태다.

디트로이트가 로즈와 계약해지를 않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아직 전력감으로 가치가 높은 데다 다음 시즌까지 계약되어 있어서다. 트레이드를 시도하더라도 오는 오프시즌에나 다음 시즌 중에도 시도할 수 있다. 즉, 로즈의 가치를 고려하면, 디트로이트가 계약해지에 나서는 것보다 이번 시즌 후에 트레이드로 내보내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

당초, 디트로이트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로즈를 보내면서 로터리픽 확보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개편을 바랐던 디트로이트는 안드레 드러먼드(클리블랜드), 루크 케너드, 로즈를 보내면서 지명권 확보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그러나 드러먼드를 제외하고는 트레이드하지 못했다.

레이커스는 로터리픽을 보유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디트로이트가 바라는 조건을 제시하기 어려웠다. 또한, 레이커스에는 카일 쿠즈마를 제외하고는 유망주도 없으며, 그를 트레이드하길 원치 않고 있어 거래가 틀어졌을 것으로 짐작된다. 디트로이트도 재건에 나서더라도 구심점이 필요한 만큼, 로즈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디트로이트의 드웨인 케이시 감독은 로즈를 신임하고 있다. 다음 시즌까지 계약되어 있고, 이번 시즌 경기력이 양호하기 때문이다. 벤치에서 나와 경기를 풀어줄 수 있는데다 득점과 경기운영에 두루 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블레이크 그리핀이 버티고 있어 전력을 일정 부분 유지할 수 있는 측면도 없지 않다.

로즈는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힘을 내고 있다. 47경기에서 경기당 26.2분을 소화하며 18점(.486 .298 .862) 2.4리바운드 5.7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 살아난 모습을 보인 그는 이번 시즌에 좀 더 많은 어시스트를 곁들이며 코트를 수놓고 있다. 지난 시즌부터 키식스맨으로 가능성을 보인 그는 이번 시즌 들어 좀 더 자신의 입지를 잘 다졌다.

한편, 디트로이트는 이번 마감시한을 앞두고 드러먼드를 급하게 처분했다. 케너드와 로즈는 트레이드하지 않았지만, 이들의 계약은 다음 시즌에 만료된다. 로즈는 지난 여름에 디트로이트와 계약기간 2년 1,5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전액보장으로 이번 시즌에 약 730만 달러, 다음 시즌에 약 768만 달러를 받는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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