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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시즌 후 커즌스와 재계약 관심

기사승인 2020.02.25  09: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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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LA 레이커스가 이번 시즌 후 전력 구성까지 고려하고 있다.

『The Athletic』의 조 바던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가 시즌 후 드마커스 커즌스(센터, 208cm, 122.5kg)와 재계약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레이커스는 최근 커즌스를 방출했다. 시즌 내내 함께 했지만, 레이커스로서도 마지막 전력보강의 기회를 놓칠 수는 없었다. 계약해지 후 이적시장에 나온 마키프 모리스를 붙잡기 위해 커즌스와 함께 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커즌스는 방출된 이후에도 레이커스에서 재활을 지속하기로 하는 등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레이커스는 지난 여름에 커즌스와 계약했다. 계약기간 1년 35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 그러나 커즌스가 연습 도중 왼쪽 무릎을 다치면서 위기를 맞았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당했기에 이번 시즌 출장이 어렵게 됐다. 이후 레이커스는 드와이트 하워드와 계약했으나 커즌스를 내보내지 않았다.

그러나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지나는 동안, 전력을 보강하지 못한 레이커스는 이번 기회에 모리스를 데려와야 했다. 이에 커즌스를 방출해야 했다. 레이커스는 커즌스와 함께 하지 않기로 했지만, 꾸준히 재활을 돕기로 했다.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 시즌이 끝난 이후에 다시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아직 시즌 중이라 다가오는 오프시즌을 예단하기는 쉽지 않지만, 커즌스와 레이커스가 함께 하는데 큰 흥미를 보이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레이커스는 시즌 내내 커즌스의 재활을 도운 만큼, 여느 팀들보다 커즌스의 몸 상태를 가장 잘 파악하고 있다. 이번 시즌 후 하워드와의 계약이 끝나는 만큼, 커즌스를 데려가면서 센터진을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

커즌스가 지난 시즌의 기량만 회복하더라도 레이커스는 보다 더 탄탄한 전력을 구성하게 된다. 시즌 후 선수옵션을 갖고 있는 앤써니 데이비스의 거취 문제가 중요하지만, 데이비스가 잔류한다면, 커즌스를 필두로 어김없이 다수의 전력감들이 레이커스와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커즌스는 데이비스와 가까우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함께 뛰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0-2011 시즌에 데뷔했다. 지난 시즌까지 9시즌 동안 코트를 누볐다. 565경기에서 경기당 32분을 소화하며 21.2점(.461 .332 .737) 10.9리바운드 3.2어시스트 1.4스틸 1.2스틸을 기록했다. 지난 2017-2018 시즌까지 5시즌 연속 ‘20-10’을 기록하면서 리그 최고의 센터로 군림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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