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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아쉬움 전한 이훈재 감독 “우리은행 꼭 이기고 싶었는데...”

기사승인 2020.02.24  21: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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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아산/김영훈 기자] 이훈재 감독이 아쉬움을 내뱉었다. 

부천 하나은행은 2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63-72로 졌다. 

하나은행은 전반 내내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다. 공격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며 득점이 18점에 불과했다. 수비도 속절없이 무너지며 44점을 실점했다. 4쿼터에 마이샤를 앞세워 추격에 나선 하나은행. 하지만 시간은 이미 늦은 때였고, 전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경기 후 이훈재 감독은 “(강)이슬이가 (박)혜진이한테 묶였다. 득점이 안 나오니 답답하다. 무관중이라 영향이 있다는 것은 핑계가 아닌 거 같다. 오늘 경기력으로는 어떤 것이든 설명이 되지 않는다”며 패배의 이유를 언급하지 않았다. 

강이슬이 우리은행을 만나면 약한 것은 몇 년 동안 반복된 일. 이훈재 감독은 “나도 공부를 더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거 같다. 강이슬의 부진이 평소 우리은행전보다 오늘이 더 심했던 거 같다”고 말했다. 

동시에 하나은행도 우리은행만 만나면 약했다. 맞대결 26연패. 이훈재 감독은 이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한숨을 내쉬었다. 

“한 번은 이기고 싶었다. 올 시즌에 꼭 이기고 싶었는데, 기회가 전부 날아가고 한 번 남았다. 내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을 것이다. 공부를 더해서 한 번 남은 기회 더 이기도록 노력하겠다.”

깊은 아쉬움을 드러낸 이훈재 감독. 하지만 그는 3위 싸움을 하는 상황이기에 언제까지 패색에 짙을 수만은 없는 상황. 

이 감독은 끝으로 “다시 추슬러서 나머지 경기도 다시 잘 해야 한다. 당장 금요일에 신한은행 경기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사진 제공 = WKBL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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