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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유영주 감독 “남은 7경기, 사력을 다해서 뛰겠다”

기사승인 2020.02.23  19: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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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용인/김우석 기자] BNK 썸이 2연승에 성공했다.

부산 BNK 썸은 22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67-64, 짜릿한 3점차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결과로 BNK는 8승 15패를 기록하며 3위 부천 KEB하나은행에 두 게임 뒤진 공동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전반전 극도의 슈팅 부진 속에 26-30으로 뒤졌던 BNK는 후반전 들어 유기적인 패스 흐름이 살아나며 공격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공격에서 집중력까지 더해진 BNK는 단타스의 인사이드와 구슬의 내외곽에 활약에 더해진 이소희 마무리에 힘입어 극적인 역전승에 성공했다.

다미리스 단타스가 17점 12리바운드, 구슬도 3점슛 3개 포함 19점으로, 이소희가 9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게임 후 유영주 감독은 “전반전 수비 집중이 되지 않았다. 이후 변형을 했는데 선수들이 잘 적응했다. 체력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말자고 했다. 상대 체력을 다운 시킨 것이 승인 중 하나라고 본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전반전 BNK는 26점에 그쳤다. 공격이 극도로 부진했다. 후반전 41점을 쓸어 담는 변화를 가졌다. 후반전 공격에서 바뀐 부분에 대해 유 감독은 “단타스를 이용하려 했다. 외곽 찬스를 노렸고, 결과적으로 잘 적용이 되었다. 노현지가 들어가지 않았다(웃음) 그래도 믿었다. 결국 결정적인 한 방을 성공시켰다.

지난 하나은행 전 승리 이후 2연승을 거둔 BNK는 3위와 불과 두 경기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봄 농구를 떠올리게 했던 승리였다. 유 감독은 “봄 농구를 하고는 싶다. 하지만 일단 매 경기 우리가 준비한 것부터 하자는 이야기를 한다. 지난 두 경기에서 좋아진 부분이 있다. KB 전에서도 우리가 준비한 것을 하는 것부터 생각할 것이다. 자신감을 많이 갖는 것 같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유 감독은 남은 홈 경기에 대해 “선수들이 부담이 있는 것 같다. 이런 말은 좀 그렇지만 선수들이 좀 어려서 그런지 무관중 경기를 하는 것이 벤치와의 호흡 등에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다. 이제 7경기가 남았다. 무조건 전투적으로 해야 한다. 홈이든 어웨이든 상관없이 해볼 생각이다.”라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BNK는 남은 7경기 중 5경기 홈 경기다. 그리고 지난 10번의 홈 경기에서 1승 9패를 기록 중이다.

사진 제공 = WKBL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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