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모리스 내보낸 디트로이트, 월튼과 10일 계약

기사승인 2020.02.23  10:52:54

공유
default_news_ad2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잔여 시즌을 보내기 위해 선수단을 채웠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디트로이트가 데릭 월튼 주니어(가드, 183cm, 83.9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10일 계약이다. 디트로이트는 최근 레지 잭슨(클리퍼스), 마키프 모리스(레이커스)와 계약해지에 합의했다. 남은 자리에 10일 계약을 통해 월튼과 함께 하기로 했다.

월튼은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큰 변화를 겪었다. 이번 시즌 LA 클리퍼스에서 뛰고 있었으나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 클리퍼스의 선수층이 워낙에 두터웠기 때문. 클리퍼스는 마감시한을 앞두고 월튼을 애틀랜타 호크스로 보내면서 현금을 받았다. 샐러리캡 여유가 충분한 애틀랜타는 트레이드 이후 그를 방출했고, 월튼은 이적시장에 나오게 됐다.

월튼은 이번 시즌 23경기에서 경기당 9.7분을 소화하며 2.2점(.472 .429 .778)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2017-2018 시즌 마이애미 히트에서 16경기를 소화한 그는 이후 꾸준히 NBA 복귀를 노렸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클리퍼스에 둥지를 틀었으며, 백업 포인트가드로 나름의 역할을 했다. 그러나 트레이드를 피할 길은 없었다.

디트로이트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안드레 드러먼드(클리블랜드)를 처분했으며, 모리스와 함께 하지 않기로 했다. 드러먼드를 보내면서 브랜든 나이트를 데려왔다. 디트로이트에는 이미 데릭 로즈, 랭스턴 겔러웨이가 자리하고 있다. 월튼이 이들을 밀어내고 당장 출전시간을 확보하긴 쉽지 않다.

한편, 디트로이트는 19승 39패로 전반기를 마쳤다. 동부컨퍼런스 12위에 자리하고 있는 디트로이트는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재건에 나설 뜻을 보였다. 블레이크 그리핀이 부상으로 이번 시즌 전열에서 이탈한 가운데 드러먼드까지 보냈다. 루크 케너드 트레이드에는 실패했지만, 오프시즌에 대대적인 트레이드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