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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김해지 13P 18R’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대회 첫 승

기사승인 2020.01.22  17: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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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준희 기자] 우리은행이 김해지의 골밑 장악력을 앞세워 대회 첫 승에 성공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맞대결에서 김해지(13점 18리바운드), 이하영(16점 7리바운드), 신민지(11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나윤정(11점 4리바운드) 등의 활약을 묶어 54-42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김아름(13점 6리바운드)과 황미우(8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등이 분전했으나 상대 포스트 높이를 이겨내지 못했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2연패를 끊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1승 2패). 신한은행은 대회 개막 후 3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1쿼터, 우리은행이 이하영의 골밑 활약을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나윤정의 3점슛까지 터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신한은행은 김아름과 황미우의 득점으로 따라붙었지만, 나윤정이 또 한 번 3점슛을 터뜨리면서 우리은행이 완전히 분위기를 장악했다. 신한은행은 쿼터 막판 편예빈이 분전했다. 15-10으로 우리은행이 앞선 채 1쿼터가 끝났다.

2쿼터, 신한은행이 이재원과 황미우의 득점을 묶어 추격에 나섰다. 이후 한동안 득점 없이 소강상태를 겪었다. 쿼터 중반에서야 우리은행은 김해지의 득점으로 신한은행을 따돌렸다. 이하영의 3점슛까지 터지면서 다시 달아나기 시작했다. 쿼터 막판 김해지의 득점과 나윤정의 3점슛이 터지면서 우리은행이 28-18, 10점 리드를 유지했다.

3쿼터, 신한은행이 김아름의 득점으로 출발했다. 우리은행은 신민지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돋보였다.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와 스틸에 이은 속공으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김해지의 골밑 득점과 나윤정의 자유투를 묶어 점수 차를 16점 차까지 벌렸다. 신한은행은 쿼터 막판 고나연과 이주영의 득점으로 간격을 좁혔다. 그러나 39-29, 여전히 우리은행의 리드였다.

4쿼터, 우리은행이 유현이와 이하영의 연이은 3점슛으로 리드를 공고히 했다. 고전하던 신한은행은 쿼터 중반 김아름과 고나연의 연속 3점포로 분위기를 바꿨다. 우리은행은 김해지의 골밑 득점과 신민지의 3점포를 묶어 신한은행의 추격을 저지했다. 신한은행은 막판 스틸에 이은 김하나의 득점 등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부족했다. 최종 스코어 으로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사진 제공 = WKBL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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