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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그] '박세진 더블더블' 상무, LG 추격 뿌리치고 167연승 질주

기사승인 2019.12.23  18: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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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신촌/김준희 기자] 상무가 연승 숫자를 '167'로 늘렸다.

상무 농구단은 23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KBL D-리그 창원 LG와 경기에서 박세진(18점 11리바운드), 이재도(17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김영훈(16점 3리바운드), 전준범(10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등의 활약을 묶어 83-77로 승리했다.

LG는 김준형(17점 4리바운드), 박병우(11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 양우섭(12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박정현(11점 4리바운드), 유병훈(10점 5어시스트) 등이 분전했으나,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이날 승리로 상무는 개막 9연승과 함께 167연승을 이어갔다. LG는 2패(6승)째를 떠안으며 대회 2위를 유지했다.

1쿼터, 상무가 전준범과 박세진의 득점, 이동엽의 3점포를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쿼터 중반까지 부진에 허덕이던 LG는 박정현의 득점과 박병우의 3점포로 혈을 뚫었다. 이후 김준형의 3점슛까지 터지면서 5점 차까지 좁혔다. 상무는 종료 직전 이재도의 버저비터 3점슛이 림을 가르면서 25-16, 9점의 리드를 안고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상무가 조금씩 격차를 벌렸다. 하지만 LG도 크게 뒤처지지 않았다. 유병훈과 김준형, 양우섭이 연속해서 3점슛 4방(유병훈 1개, 김준형 2개, 양우섭 1개)을 터뜨리면서 34-34 동점을 만들었다.

상무는 김진유와 박세진 등의 득점으로 다시 주도권을 쥐었다. LG도 양우섭과 박병우의 3점포가 연이어 림을 가르면서 추격을 늦추지 않았다. 42-40, 상무가 2점 차로 앞선 채 전반이 종료됐다.

3쿼터, LG가 박병우와 박정현의 3점포를 앞세워 리드를 뺏었다. 외곽에서 우위를 점한 LG는 쿼터 중반 한상혁의 득점을 묶어 4점 차로 앞섰다.

고전하던 상무는 김영훈의 자유투 3득점으로 추격한 뒤, 전준범의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골밑에서 박세진의 연속 득점과 김지후, 전준범의 활약을 묶어 66-60으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상무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영훈과 박세진이 차곡차곡 득점을 쌓았다. 그러나 LG도 순순히 분위기를 내주지 않았다. 주지훈의 연속 득점에 이어 김준형의 3점슛이 터지면서 2점 차까지 좁혔다.

상무는 이재도의 3점슛으로 찬물을 끼얹었다. 탄력을 받은 이재도는 잇따라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 4개를 성공, 팀에 9점의 리드를 안겼다. LG 또한 추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중요한 순간 턴오버를 범하며 스스로 발목을 잡혔다. 결국 상무가 LG의 추격을 이겨내고 83-77로 승리, 개막 9연승과 함께 167연승을 달성했다.

사진제공 = KBL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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