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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활약’ 장재석 “믿음주는 선수 되겠다”

기사승인 2019.10.23  21: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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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원주/김우석 기자] 오리온이 DB 연승 행진을 막아내며 탈꼴찌에 성공했다.

고양 오리온은 22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조던 하워드, 장재석, 최진수 활약을 묶어 원주 DB를 접전 끝에 100-95로 이겼다.

장재석이 한 건을 해낸 경기였다. 17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DB는 오누아쿠, 김종규, 윤호영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높이를 자랑하는 팀이다. 세 선수 힘으로 개막 5연승을 질주 중이었다.

장재석은 이승현 등과 힘을 합쳐 DB 높이를 막아냈고, 공격에서도 힘을 보태며 승리에 기여했다.  

게임 후 장재석은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아 다행이다. 연패를 끊은 것도 다행이다.”라고 짧은 승리 소감을 남겼다.

이날 장재석은 위에 언급한 대로 DB 높이에 맞서 대등한 경기력을 남겼다. 모든 지표에서 훌륭한 숫자를 남겼다. 장재석은 “스틸은 얻어 걸린 것이다. 우리 선수들이 수비한 것을 내가 스틸로 연결한 것이다. 어시스트는 옵션화 되어 있는 부분에서 효과를 보았다.”며 낮춰 이야기했다.

연이어 장재석은 “그린이 베스트로 나왔다. 호영이 형이 4번으로 뛰었다. 초반에 높이에 대한 이점을 가져갔던 것 같다. 오누아쿠에 대한 대비를 했다. 박스 아웃 등 기본적인 것을 철저히 하자는 이야기였다. 턴오버 없었던 게 승리의 요인이다. 집중했다고 본다.”는 말로 대신했다.

오리온은 야심차게 선발한 외인인 마커스 랜드리를 3경기 만에 잃었다. 랜드리는 아킬레스 건 파열로 인해 시즌 아웃이 된 것.

장재석은 “랜드리가 나가서 우리 시스템 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출발이 좋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다. 새로운 외인의 장점을 뽑아서 우리와 믹스하고 있다. 경기력이 나아지길 바라고 있다. 또, 외인이 없는 것에 대해 우리 외곽 선수들이 부담을 느끼는 것 같다. 믿음을 주고 싶다. 하워드 장점을 끌어내기 위해 빠른 트랜지션과 스크린 플레이 등 우리 장점을 살려야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추일승 감독은 게임 후 ‘장재석 적은 장재석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장재석은 살포시 웃으면서 “비 시즌에 장신 선수와 경기를 한 적이 없다. 이탈리아에서 잠깐 했다. 나는 2년 동안 쉬고 왔다. 현재는 적응을 하고 있다. 훅슛 같은 것이 아직 적응이 덜 되었다. 이런 경기를 통해서 계속 경험을 쌓아야 한다. 감이 잡히면 좋아질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장재석은 “연패를 끊고 2승째를 챙겼다. 사실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자신감 떨어졌다. 경기력이 좋아지려면 5명이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수비와 공격 모두 마찬가지다. 그래야 계속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수비 리바운드라도 확실히 잡아내겠다. 믿음을 만들겠다.”며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강조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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