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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비상’ 그리핀, 11월 첫 주까지 결장 예정

기사승인 2019.10.23  10: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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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시즌 초반에 적잖은 위기를 맞게 됐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디트로이트의 블레이크 그리핀(포워드, 206cm, 113.9kg)이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한다고 전했다. 왼쪽 햄스트링과 무릎이 좋지 않은 그리핀은 프리시즌 막판부터 나서지 못했으며, 이번 부상으로 인해 11월 첫 번째 주까지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그리핀은 프리시즌 도중 부상을 당했다. 결국 시범경기에서 결장을 피하지 못했다. 마지막 두 경기에서 결장을 피하지 못했으며, 이로 인해 시즌 개막전에도 뛰지 못하게 됐다. 당장 개막전은 고사하고 개막주간에 뛰는 것도 어렵다. 적어도 다음 달이 되어야 복귀할 수 있을지가 잠정적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그리핀은 선수생활 내내 부상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부상으로 데뷔를 한 시즌 뒤로 미뤄야 했던 그는 이후 꾸준히 코트를 밟았다. 그러나 지난 2014-2015 시즌부터 2017-2018 시즌까지 해마다 크고 작은 부상으로 인해 자리를 비우기 일쑤였다. 해당 기간 동안 70경기 이상을 뛴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러던 그가 지난 시즌에 75경기에 출장하면서 2013-2014 시즌 이후 처음으로 70경기 이상을 뛰면서 비로소 건재를 과시했다. 지난 시즌에는 경기당 35분을 소화하며 24.5점(.462 .362 .753) 7.5리바운드 5.4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생애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NBA 진출 이후 가장 많은 평균 득점을 올리면서 위력을 떨쳤다.

안드레 드러먼드와 함께 뛰고 있어 리바운드 기록은 크게 돋보이진 않지만 대신 미들라인과 하이포스트에서 새롭게 자리를 잡으면서 디트로이트의 주득점원으로서 역할을 다했다. 팀내 최고 연봉자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뽐낸 그는 지난 2015년 이후 오랜 만에 올스타에 선정되는 기쁨까지 누렸다.

하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부상으로 인해 시즌 개막서부터 출장하지 못하게 됐다. 햄스트링이 좋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적어도 약 2주 정도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후 회복 여부와 재검 결과에 따라 최종적인 복귀 일정이 조율될 예정이다. 그간 부상이 적지 않았던 것을 감안하면 그리핀의 몸 상태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프리시즌 기간 동안에는 트레이드될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하는 등 거취에 작은 의문부호가 뒤따랐다. 하지만 잔여계약이 선수옵션을 포함해 3년 1억 달러가 넘는 만큼, 현실적으로 트레이드가 쉽지 않다. 그는 지난 2017년 여름에 LA 클리퍼스와 대형계약(5년 1억 7,300만 달러)을 맺었으며 계약 이후 첫 시즌이 채 끝나기도 전에 트레이드됐다.

한편, 디트로이트는 이번 시즌이 끝난 이후 재정적인 부분에서 좀 더 숨통을 틀 전망이다. 드러먼드가 시즌 후 선수옵션을 활용해 이적시장에 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레지 잭슨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샐러리캡을 확보할 수 있어 이후 외부에서 선수영입이 가능하다. 다만 성공적인 전력구성에 나설 수 있을 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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