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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프리뷰] 오리온 vs SK, 아숄루의 데뷔전

기사승인 2019.10.19  09: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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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조던 하워드(좌)-SK 김선형(우)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오리온의 대체 외국인 선수 올루 아숄루가 첫 경기를 치른다.

이번 '내 맘대로 프리뷰'는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의 경기를 다룬다. 프리뷰를 작성하는 기자가 경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를 스스로 물어본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답한다.

그러나 기자의 생각을 담는 것이 핵심은 아니다. 직접 질문하고 직접 대답하며 해당 경기를 예습한다. 그리고 'BK Review'를 통해 잘못 생각한 점을 복습한다. 이러한 과정을 시즌 내내 반복한다. 예습-복습을 통해, 2019~2020을 철저히 공부하려고 한다. 핵심은 '공부'다. (문답 형식이라 본의 아니게 구어체를 사용했습니다. 독자 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경기 번호 26 : 고양 오리온 vs 서울 SK – 오후 5시, 고양체육관

[2018~2019 상대 전적]

1R(2018.10.18., 잠실학생체육관) : 고양 오리온 73-58 승
2R(2018.11.25., 잠실학생체육관) : 고양 오리온 88-75 승
3R(2018.12.15., 고양체육관) : 고양 오리온 89-84 승
4R(2019.01.23., 고양체육관) : 고양 오리온 77-76 승
5R(2019.02.03., 잠실학생체육관) : 고양 오리온 91-86 승
6R(2019.03.03., 고양체육관) : 서울 SK 87-78 승 → 오리온 5승 1패 우위

[오리온 최근 3경기 기록]
1. 10/10 vs KT : 87-90 패 (고양체육관)
조던 하워드 : 3점슛 2개 포함 29점
벤치 득점 : 25점(오리온) < 42점(KT)

2. 10/12 vs 현대모비스 : 69-62 승 (고양체육관)
허일영 : 3점슛 5개 포함 23점 5리바운드
벤치 득점 : 35점(오리온) > 11점(현대모비스)

3. 10/16 vs LG : 61-74 패 (창원체육관)
어시스트 : 9-24 열세
야투 성공률 : 오리온 33%(22/67) / LG 47%(28/59)

바스켓 : 오리온의 출발이 좋지 않아.
코리아 : 현재 1승 4패를 기록하고 있어. 우여곡절 끝에 현대모비스전에서 첫 승을 거두긴 했지만, 이후 LG에게 패하면서 다시 분위기가 가라앉았어.
뼈아픈 건 높이의 열세야. 현재까지 리바운드 부문에서 평균 32.2개로 최하위야. 장재석과 이승현을 믿고 시즌을 시작했지만, 아직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리바운드뿐만 아니라 평균 득점(72.2점, 9위), 3점슛(경기당 6.2개, 9위), 3점슛 성공률(28.7%, 8위), 어시스트(13.6개, 10위) 등 주요 부문에서 모두 하위권에 자리 잡고 있어.

바스켓 : 반등 요소가 있을까?
코리아 : 아무래도 마커스 랜드리의 대체 선수로 합류한 올루 아숄루에게 기대를 걸어야겠지. 아숄루는 신장 200cm의 포워드로, 주로 포스트에서 플레이하는 선수로 알려져 있어. 장재석과 이승현의 골밑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제공권에서 나아진 모습을 보인다면, 다른 부문에서도 기록이 개선될 거라고 생각해.

[SK 최근 3경기 기록]

1. 10/9 vs LG : 105-76 승 (창원체육관)
두 자릿수 득점자 : 6명(자밀 워니 29점, 김선형 17점, 최준용 14점, 최성원 13점, 안영준 12점, 애런 헤인즈 10점)
리바운드 : 43-31 우세
세컨드 찬스에 의한 득점 : 22점(SK) > 7점(LG)
벤치 득점 : 33점(SK) > 10점(LG)

2. 10/12 vs DB : 73-81 패 (원주종합체육관)
리바운드 : 39-55 열세
세컨드 찬스에 의한 득점 : 7점(SK) < 17점(DB)
벤치 득점 : 13점(SK) < 24점(DB)

3. 10/13 vs KGC : 81-70 승 (안양실내체육관)
김민수 : 3점슛 6개 포함 26점 8리바운드
스틸 : 8개 (상대 턴오버 : 11개)
벤치 득점 : 53점(SK) > 19점(KGC)

바스켓 : SK는 어때?
코리아 : 아직은 완전히 경기력이 잡히지 않은 것 같아. 우승 후보인 DB와 맞대결에서 73-81로 패했어. 다행히 다음날 KGC전에서 승리하면서 분위기를 만회했지.
현재 상황이 나쁘진 않아. 올 시즌 최고 외인으로 꼽혔던 워니가 제 몫을 해주고 있고, 헤인즈도 여전히 건재하지. 여기에 김선형, 최준용, 안영준, 김민수, 최성원 등 국내 선수들이 힘을 내고 있어. SK가 더 치고 올라갈 수 있는 동력이지.

바스켓 : 관전 포인트는 어떤 게 있을까?
코리아 : 우선 아숄루의 데뷔에 주목해야 할 것 같아. SK가 첫 맞대결 상대이기 때문에 정보가 부족해. 이게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지켜봐야 해.
하워드와 김선형의 매치업도 궁금해. 하워드는 경기를 거듭하면서 KBL에 적응하고 있어. 아직은 동료를 활용하는 게 부족해 보이지만, 득점력은 있다는 걸 증명했지. 김선형은 KBL 최고의 테크니션이잖아. 둘의 맞대결을 지켜보는 것도 흥미진진할 것 같아.

바스켓 : 그럼 누가 이길 것 같아?
코리아 : SK가 승리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 포지션별 매치업을 생각했을 때, SK가 좀 더 유리한 것 같아. 외국인 선수도 그렇고. 아직 아숄루의 기량이 불분명하지만 말야.
강점인 공격력을 살리는 게 중요할 것 같아. SK(88.6점)와 오리온(72.2점)의 평균 득점은 대략 16점이 차이 나. 3점슛 성공률도 40.6%로 우위에 있어(오리온 28.7%). 제공권에서만 밀리지 않는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보여.
오리온은 제공권 열세와 저조한 외곽슛 성공률을 극복해야겠지. 두 문제는 이어져있다고도 볼 수 있어. 내외곽의 조화가 이뤄져야만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 거야. 지난 시즌 SK를 상대로 강했다는 점도 기대를 걸어볼 만한 요소가 될 것 같아.

사진제공 = KBL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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