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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신인' 스마일러기치, 발목 부상

기사승인 2019.10.07  09: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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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프리시즌부터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The Athletic』의 앤써니 슬레이터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앨런 스마일러기치(포워드, 208cm, 97kg)가 발목을 다쳤다고 전했다. 이번 부상으로 무기한 결장이 확정됐으며, 아직 복귀 일정은 조율되지 않고 있다. 이미 센터들이 다친 가운데 스마일러기치까지 부상을 피하지 못하면서 골든스테이트가 적지 않은 난항에 부딪히게 됐다.

스마일러기치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로 지명한 신인이다. 그는 2라운드 9순위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부름을 받았다. 지명 직후 골든스테이트는 트레이드를 통해 그의 지명 권리를 확보했고, 이후 다년 계약을 안겼다. 스마일러기치를 데려오기 위해 2021 2라운드 티켓, 2023 2라운드 티켓, 현금을 뉴올리언스에 보냈다.

트레이드 이후 골든스테이트는 4년 613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대개는 2라운더와 2년 계약을 체결한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는 그에게 4년 계약을 안겼다. 물로 3년차와 4년차 계약이 보장되지 않는 조건임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2년 계약이라 볼 수 있지만, 4년 계약을 통해 그를 붙잡은 것만 보더라도 스마일러기치에게 거는 기대가 없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번 부상은 골든스테이트에게 다소 뼈아프다. 이미 윌리 컬리-스타인과 케번 루니가 부상을 당했기 때문. 컬리-스타인은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하다. 루니는 큰 부상이 아닌 만큼 시즌 개막 때 맞춰 돌아올 수 있지만, 루니와 드레이먼드 그린으로 골밑을 책임지기에는 한계가 적지 않다. 그렇기에 스마일러기치의 부상이 아쉽다.

스마일러기치가 다치지 않았다면, 간헐적으로 코트를 밟을 여지가 있었다. 아직 10대의 어린 선수로 당장 출전하기는 쉽지 않았겠지만, 그마저 다치면서 빅맨들이 부상에 신음하고 있어 골밑 전력을 꾸리기 쉽지 않다. 트레이닝캠프를 앞두고 마퀴스 크리스를 불러들였고, 최근 하심 타빗을 호출해 기량점검에 나서고 있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수년 동안 1라운드 지명자를 불러들이지 못하는 가운데서도 2라운드 지명권을 매입해 계약한 신인들로 선수단을 알차게 채웠다. 패트릭 맥카우(토론토), 조던 벨(미네소타)이 대표적. 여기에 모처럼 지명 권리를 확보해 데려온 신인인 만큼 안팎으로 거는 기대가 적지 않다.

이번 시즌에 많은 경기를 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골든스테이트도 신인에게 많은 부담을 지우기보다는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회복 후 정상적으로 돌아오는데 초점을 둘 가능성이 높다. 스마일러기치까지 다친 가운데 골밑 전력이 취약한 만큼, 크리스를 선수단으로 불러들여 그를 전력감으로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 Golden States Warriors Emblem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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