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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연패' LG 현주엽 감독 "턴오버 이렇게 많으면 승리 쉽지 않아"

기사승인 2019.10.06  19: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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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안양/김아람 기자] 턴오버와 함께 현주엽 감독의 걱정이 늘었다.

창원 LG는 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개막 경기에서 74-82로 패배했다.

팽팽했던 1쿼터 초반이 지난 후에는 KGC인삼공사가 앞서 나갔다. LG는 턴오버 15개에 고전했고, 오세근이 버티는 골 밑 공략에 실패했다. KGC인삼공사가 53개의 2점슛을 시도할 동안 2점슛 35개만을 던졌다. 성공 횟수는 자연스럽게 적어졌다.

경기를 마친 현주엽 감독은 "오늘 경기는 상대팀 외곽슛과 외국 선수 수비에 중점을 뒀다. 그런데 (오)세근이에게 득점을 많이 내줬다. 어제 경기에서도 턴오버(14개)가 많았는데, 그런 점에 대해서도 좀 더 대비하고 나왔어야 했다"고 총평했다.

이어 "아직까지 경기 내용이 만족스럽지 않다. 제일 중요한 턴오버를 좀 더 짚고,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 국내 선수 득점도 더 필요하다. 외국 선수에 대한 의존도도 높다. (국내 선수들이) 더 자신 있게 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경기 연속 두 자리 턴오버에 관해서는 "들어가는 선수마다 보여주려고 하다 보니 무리한 플레이가 나왔다. 그런 것을 줄여야 한다. (김)시래도 오래 출전하면서 턴오버가 많아졌다. 외국 선수와 좀 더 손발을 맞춰가야 한다"고 설명하며 "턴오버가 이렇게 많으면 승리하기 쉽지 않다"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끝으로 현 감독은 이날 10분 40초 동안 4점 5리바운드에 그친 맥클린에 대해 "맥클린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것은 아니다. 라렌은 본인 득점을 올리면서 수비에 강점이 있는 반면, 맥클린은 득점과 어시스트 능력이 모두 있다. 국내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아지면 맥클린이 같이 살아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하며, 인터뷰실을 떠났다.

사진 제공 = KBL

김아람 ahram1990@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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