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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시아컵] ‘현격한 전력차’ 한국, 일본에 완패...6강서 뉴질랜드 만나

기사승인 2019.09.27  0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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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한국과 일본의 전력차는 현격했다. 

한국은 26일 인도 벵갈루루 스티 칸티라바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FIBA 아시아컵 일본과의 조별 예선 3차전에서 61-10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조별예선 2승 1패를 기록하며 6강에서 뉴질랜드를 만나게 됐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일본에 밀렸다. 공격 리바운드를 수차례 허용하면서 수비에 어려움을 겪었다. 반대로 공격에서는 외곽슛이 말을 듣지 않으며 2점에 묶였다. 2-10, 1쿼터 5분이 지났을 때 점수였다. 

한국은 작전타임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오히려 일본의 빠른 트랜지션에 실점만 내줬다. 연달아 바스켓 카운트를 허용한 한국은 5-24로 1쿼터를 마쳤다. 

한국은 2쿼터 초반 조금씩 득점 감각을 올렸다. 진안이 미들레인지에서 힘을 발휘했고, 구슬도 3점포와 풋백으로 5점을 올렸다. 신지현도 자유투로 2점을 더했다. 덕분에 한국은 조금씩 일본과 차이를 줄였다. 

일본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3점을 통해 다시 격차를 벌렸다. 돌파와 얼리 오펜스도 위력을 발휘했다. 어느새 일본은 20점차(42-22)로 달아났다. 쿼터 마지막까지 3점포를 가동한 일본은 완벽히 한국을 따돌린 채 전반을 끝냈다. 

한국은 후반에도 외곽슛을 내주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이후에도 연거푸 실점을 내주며 20점차까지 멀어졌다. 한국은 4쿼터에도 별다른 반격을 하지 못했다. 결국 경기 종료가 버저가 울렸을 때 한국과 일본의 격차는 무려 41점이었다.   

사진 = FIBA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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